한국 아마추어 47
더 보기
숨기기
Soldier boyfriend
게시자 powerosh555
영상 자막
하하하하
왜 왜 그래 오빠야
이제 지현이 타임
아 나태우 아직 안 끝났는데
내 타임 할래
내 타임 할래
응~
응~
꼬리 잘랐어
오빠 완전 성났다.
왜 왜 왜 성났어.
자기가 그렇게 힘들었잖아.
내가 왜 이렇게?
자기가 이 순간.
자기 반칙.
왜?
몰라.
제가 반칙이에요?
내가 방치기야
응?
내가 방치기인지 말해봐
왜왜왜왜
내가 너무 맛있으니까
냄새
뭐가 맛있어? 뭐가 맛있을까? 뭐가 맛있을까?
뭐가 맛있을까?
음 우리의 청포도?
음~
응?
그건 너무 자극적이야
자극적이면서
어 좋아 솔직히
자기 참 너무 솔직해서 깜짝 놀랐어
그래서 나 쉽지?
자기 쉬운 남자냐고?
아니
어디 해줌에 어디 자극해주면
애가 좋아 죽는다는거 자기가 아는거 쉽지?
네 남자 녹이기
아니? 어려워
그런가?
똑같은거 그런가?
응?
똑같은.. 아..
그럼
자기한테 진짜 고마워
왜?
가만히 생각하면은
내가 자기를 배려하는 것 보다 자기가 나하고 싶은 나이 더 배려해주니까
뭐가?
많은게
뭐가?
한두개야 말이지
잡아먹기 전에 잘해줘야 아우야~라구~
하... 너무 맛있어
나와줘
나와
나와줘
뭐? 뭐 나와줘?
오빠 주니어 자기 이쁜이한테
아 오늘 우리 애기
이렇게?
약간 태연하게 하면 되잖아 그치?
아 그거 너무 웃기네
자 이렇게
정말 태연하게?
귀엽게?
어 귀엽게 귀엽게
그거 이거
귀꺼워
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
자기는 충분히 잘해
자기가 그렇게 느끼는 거야
자기가 그렇게 느끼는 거지
근데 자기도 되게...
그래!
아무튼 그래!
-아.. 힙도 완전.. -근데 자기도 찌나니까..
-응 그러니까 내가 찌는 것만큼 자기도 찌는다는 거구나
-오빠 시간 거 너무 아픈 거 알지? -응!
-자기 허리에 있는 게.. -내 때로는..
-나 시간이 없어.. -응?
-잠깐만.. -진짜..
-잠깐만.. 자꾸 말 시키다가도 끊길 때가 있단 말이야
아 어디지?
내가 좋아하는 거
아 진짜?
어!
어! 자기야 이거 찐하다 이거 찐하다 이거 찐하다
어!
한 잔 더 마시자
자기의 반응도 완전 웃겨요
내가 들고 한 잔 더 마시자
못 쓰겠어 안 쓰게 해줄거야
죽어버려
내가 왜 했으니까 내 마음이야
어!
아 됐다
내 마음이야
안 돼 나 너 죽여
나 죽여 자기가 못 쓰겠어
내 마음이야
안 봐줄거야
이렇게 해줄까?
아 이런 일 좀 살 것 같애?
너무 죽을래
아 이런 일 살 것 같애?
아 이러면서 이런 일 죽을 것 같고?
아 내 거인 왜 안 죽여
오!
안 돼
이제 넘어갈게요
넘어갈게요
왜?
추워서 넘어가야지
안녕
안녕
저기 바다 한 바퀴 돌아서
넘어갈 길을 또 져네 그래
자리까지 조절
아...
어후...
밀착이랑은 정상의 빼고, 흡을 다 빼고
어...
그래서 불협기 때문에 아기가 딱 맞는 것 같아
가장 깊고, 가장 진하고...
아 이게 정말 온전히 다 뿌리 끝까지 다 들어간 것 같아
자기가 다 느끼는 것 같아
깊게
와아
하아
하아
...
- 3,393,097
- 27:03